여배우 박하나가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공개하였다.
박하나 결혼하는 것인가?
아마도 태풍의 신부 촬영장에서의 웨딩드레스이다.
박하나는 1985년 7월 25일생이다.
165cm, 50kg, 240mm, AB형이다.
박하나는 혼성그룹 퍼니 출신으로, 악역과 선역 모두 잘 소화하는 연기폭이 넓은 배우이다.
2014년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가족을 버린 친모에게 복수하는 여주인공이자 타이틀롤인 백야 역을 맡아 잘 소화해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2018년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주인공 홍세연 역을 맡게 되었다.
2021년~2022년 김사경 작가의 새 작품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 역을 맡아 KBS 드라마로는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이후 5년만에 악역을 다시 맡게 되었고, 역대급 악녀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에서 리을의 동창생 '민지수'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KBS2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복수를 위해 사랑의 가면을 쓴 주인공 은서연(강바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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