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인 아이유, 명품 배우로 거듭난다

아이유(이지은)처럼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심성까지 고운 아이유는 기부천사로 불리기까지 한다.

 

이러한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칸 영화제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다.

칸의 여인이 된 아이유는 성숙한 드레스를 뽐내며 그 인기를 세계로 까지 퍼트린다.

단아하면서도 섹시함은 감추고 잘록한 허리의 드레스는 아이유에게 커스터마이징된 의상을 선보였다.

하트표 목걸이 역시 인기몰이 됨은 당연지사

 

영화 브로커에서 보나마나한 연기력으로 아이유는 돌아올 것이다.

아이유의 영화 인기몰이 역시 흥행기록을 쓰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