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미녀 황미나, 드라마 배우로!

황미나 전 기상캐스터가 이렇게 예뻣나?

나날이 발전하는 미모 제조기 황미나.

 

황미나는 TV조선 기상캐스터로 2020년 퇴사를 하였다.

연애의 맛이라는 예능프로에서는 코요테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나와서 김종민과의 연애를 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히기도 하였다. 하지만 당시 김종민은 콘서트 등 준비로 바쁜 스케줄과 혹시나 방송으로 맺어진 연인이 훗날 본인을 이용하여 인지도를 높이려는 아닐까 우려로 인하여 결말에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하였다.

 

그도 그러려니 당시 김종민과 황미나의 나이차는 많이 났다.

황미나는 1993년 1월 31일생이니 할말은 다 했지..ㅎㅎ

몸매면 몸매, 얼굴이면 얼굴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황미나.

발음면에서는 조금 어색하였지만...

황미나는 본인의 인지도를 알아서 인지 아니면 본인의 끼를 알아서 인지 2020년 TV조선을 퇴사하면서 프리로 전향한다.

올해 JTBC 드라마에도 출연한다고 하니 황미나의 바쁜 행보가 계속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