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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숏박스와 컬레버 양아치로 변신한 신지연, 셀럽이되고싶어5화

신지연은 셀럽이 되고 싶어 5화에서 할리퀸으로 변신을 시도 하였다.

이미지 변신이 하고 싶은 것일까?

 

신지연은 1997년 3월 4일생으로 올해 26살이다.

전국춘향선발대회 숙 에 입상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미모는 귀엽고 상큼하다.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신지연.

 

숏박스 원훈, 진세와 컬레버 성사되어 숏박스 x 신지연의 숏폼 영상 제작이 시작되었다.

신지연은 악당 같은 쎈캐를 하고 싶다며 할리퀸을 지목하였다.

 

숏박스 신지연의 영상의 감독 역할로 카메라 구도나 스토리 등에 조언을 해 주었다.

후반부에서는 신지연이 숏박스의 감독으로 나서면서 열연한다.

숏박스와 컬레버 양아치로 변신한 신지연, 셀럽이되고싶어5화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스타트를 끊은 신지연은 할리퀸으로 변장하게 된다.

양갈래 머리며 검은 의상으로 어두운 불량 청소년으로..

 

껌을 씹으면서 야구방망이도 여기저기 휘두르며 그동안의 고운 이미지를 파괴하였다.

 

숏박스는 촬영을 하면 할수록 비행 청소년으로 변해 가는 신지연을 느꼈다고 한다.

 

숏박스의 원훈, 진세가 물양동이를 맞으면서 더 열연한 작품인 듯 보이지만,

숏폼 새내기인 신지연도 열심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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