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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설현의 미모가 빛을 낸다

설현의 미모가 빛이 나는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설현은 카페에서 자몽에이드를 마시는 듯한 사진을 공개하였다.

 

설현은 파란색 남방에 진회색의 치마를 입고 단정한 패션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조명에 비치는 설현이 꼭 사랑에 빠져들게 하는 느낌이다.

설현의 미모가 빛을 낸다

1995년 1월 3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7cm의 키에 A형의 형액형을 가졌다.
한때 허리가 23인치라는 몸매를 선보이기도 한 몸매짱 걸그룹이기도 한다. 본명은 김설현이다.

 

2020년, AOA의 리더 지민이 11년 동안 같은 멤버 권민아를 괴롭혀 왔다는 논란으로 팀을 탈퇴하게 되었는데 다른 멤버들 중에서도 평소 지민과 가까운 사이였던 설현 역시 지민의 이런 행실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지민을 말리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권민아의 이러한 폭로에 설현도 함께 지목되어 설현의 연예계 활동 중단 및 퇴출 요구가 불거졌다.

설현의 예능 표정, 사소한 장난이나 말투까지도 하나하나 트집잡아가며 설현을 가해자마냥 매도했으나, 오히려 설현과 민아가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낸 증거, 설현이 민아의 편을 들어줬던 증거, 설현이 민아와 지민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잘 하려 했던 증거만이 나올 뿐이다.

권민아 사건으로 인하여 AOA 활동에는 위축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현재는 AOA활동보다는 배우로써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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