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에덴에서 MC를 맡은 윤보미

윤보미는 1993년 8월 13일생으로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63cm의 최적의 키를 뽐내는 윤보미. 여성그러움의 극치를 달린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리드보컬,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윤보미는 분위기 메이커, 개인기를 담당하고 있다.

 

에이핑크에서 둘째 언니이지만 박초롱과 함께 베이비 페이스를 갖고 있다.

오하영과 함께 섹시 콘셉트를 맡고 있다는 말도 있지만 그녀 말로는 섹시 콘셉트는 포기했다고 한다. 하지만 종종 인스타의 사진들을 보면 섹시컨셉은 포기하지 않아 보인다.

 

 

밝은 성격으로 명실상부 에이핑크 내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중 한명이다.

인싸기질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낯가림이 심한 편임에도 밝은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으며, 에이핑크 내 예능 지분율이 정은지와 더불어 가장 높은 멤버 중 하나다.

 

유튜버로도 활동을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보미. 가끔은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MC를 맡은 에덴에서 남자들의 상의 탈의에 기뻐하기도 하였다는데..

에덴 시즌2에서는 직접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까지 공개하기도..

 

윤보미의 다양한 모습은 에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