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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앞머리 내린 신지원(조현) 일상화보

걸그룹 베리굿으로 2021년까지 활동을 했었던 조현.

조현이 이제 본명인 신지원으로 활동 중이다.

 

신지원은 1996년 4월 14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키 166cm, 몸무게 48kg, 혈액형은 A형이다.

2016년 베리굿 미니앨범 'GLORY'로 데뷔하였다.

2018년 5월 갈비 전문 체인점 명륜진사갈비의 홍보 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CF까지 찍었다.

2020년 2월 속옷 브랜드인 예스의 광고 모델이 되었다. 신지원은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내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았다.

앞머리 내린 신지원(조현) 일상화보

신지원은 2020년 2월 27일, 자신의 SNS에 기사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은 정부의 태도를 비판한 성명을 정리한 기사를 캡쳐해 올렸다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 글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조현은 "그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마지막 문장이 와닿았어요. 국민이 살았으면 좋겠으니까 '국민부터 살고보자' 그것만 보고 올린 건데 너무 깊게 판단하고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떠한 의도도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추가로 사과글을 게재했다.

일상이 화보인 신지원의 모습들이다.

패션니스타 다운 모습을 엿볼수도 있었다.

 

신지원은 집안 형편이 매우 부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부터 부유층들이 주로 다니는 사립 초등학교인 리라초등학교를 다녔으며 평소 입는 옷에도 고가의 옷이 많다.

어머니께서 젊은 시절 발레를 전공하셨다고 한다.

 

2023년 1월 11일,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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